한화토탈 채용연계 인턴(21.하반기)

한화토탈 인턴(21.하반기)

안녕하세요.

 

21년 하반기 한화토탈 채용연계형 자소서 항목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쉽게 분석해드릴테니 잘 따라오세요!

 

 멘토소개

 

https://jobconsultant.tistory.com/20

멘토 소개

합격자들도 확인할 수 있어요!

 

 채용공고

 

우선 채용공고부터 확인하겠습니다.

 

 

크게

 

1) 생산관리직군(화공)

2) 설비관리직군(기계,전기)

 

2가지 직군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유사전공도 지원이 가능하지만 상이한 전공은 서류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하세요. 유사전공이라고 한다면, '화공=고분자', '기계=조선,자동차' 정도 입니다.

 

 

 직군소개

  

이미 생산관리 & 설비관리 직군에 대해 소개한 글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 생산관리

https://jobconsultant.tistory.com/22

 

● 설비관리

https://jobconsultant.tistory.com/25

 

 

자소서 항목

 

대망의 자소서를 분석해보겠습니다. 

 

# 적성문항 : 업무지식을 물어보는 항목으로 합격 당/락에 결정적임. 매우 중요.
▶ 1번 문항입니다.

# 인성문항 : 비정량적 인성을 묻는 질문으로 적성문항보다는 중요도가 낮음.
▶ 그 외 문항입니다.
▶ 다만, 2 & 5번 문항은 전략적으로 중요.

 

● 1번

제일 중요합니다.

 

합불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줍니다.

 

 # 꼭 하세요.
ⓐ 인턴경험을 어필
ⓑ 플랜트교육을 어필
ⓒ 전공지식을 어필
(우선순위 : a-b-c)

# 절대 하지 마세요.
ⓐ 공모전
ⓑ 그 외, 지나친 이론 내용

 

인턴경험도 플랜트 교육도 없다면, 하단 링크로 문의해주세요. 단순 문의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ㅎㅎ

 

공모전은 사실 어필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이 경험하는 공모전은 대부분 이론적입니다.

 

예를들면 'A를 해서 엔진의 효율을 올렸다' 혹은 'B를 개선하여 불량율을 줄였다.' 이런 대부분의 내용은 한화토탈에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한화토탈은 장비를 구매해서 운전하는 회사입니다. 엔진의 효율을 증가시켰다는 내용은 장비 제작사를 지원할 때 도움되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이런 내용은 독자(인사/면접관)한테 감점만 당하는 요소이니 적지 말아주세요! 

 

 

● 2번

 

# 꼭 하세요.
ⓐ 쉬운 내용으로 적으세요.(일상생활)

# 절대 하지 마세요.
ⓐ 팀플 내용 적지 마세요.

 

어렵고 거창한 내용을 많이 생각합니다. 꼭 그러지 않아도 되니, 일상 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소재를 적어주세요.

 

'다이어트를 위해 줄넘기를 시작했다. 그 결과 다이어트도 성공했고 건강도 좋아졌다.'

 

줄넘기라는 소재는 보잘 것 없지만, 결국 건강이 좋아졌다는 큰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처럼 소재는 소소해도 좋으나 결과는 크고 긍정적인 내용으로 적어주세요.

 

팀플은 3번 항목에 더 적합하므로, 여기서 적지 말아주세요. 

 

 

● 3번

# 꼭 하세요.
ⓐ 직무 경험을 적으세요.
ⓑ 팀플 내용을 적으세요.
(우선순위 : a-b)

# 절대 하지 마세요.
ⓐ 내용 자체를 구체적으로 적지 마세요.

여기서 팀플 내용을 적어주세요.

 

갈등이 꼭 존재해야하며 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본인이 무슨 노력을 했는지 적어주세요.

 

그 결과는 어떠했으며, 결과를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1등 수상 혹은 주변의 칭찬)

 

단, 팀플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입하지 말아주세요. 팀플의 주제에 대한 내용은 50자 이내로만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 4번

굳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인성항목입니다.

 

내용을 팀플/전공 위주로 적지 말아주세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일상생활을 소재로 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5번

중요하다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다면 중요하지 않은 항목입니다.

 

어차피 지원한 동기는 합격자도 제대로 적지 못하는 항목입니다. 그리고 향후 비전은 직무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소설로 빠지는 항목입니다.

 

제대로 적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결론적으로 변별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업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고 적는다면 면접에서 분명 좋은 점수를 기대 할 만합니다.

 

이 항목을 적기 위해서는 지원자의 이력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Case-By-Case)

 

제가 지금 여기서 딱 짚어서 드릴 설명은 없네요ㅠ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 링크로 문의해주세요.

 

 

 컨설팅

 

컨설팅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ㅠ

 

원데이클래스 or 자소서 or 둘 다 가능합니다.

 

지난번에 GS건설 컨설팅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하단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s://jobconsultant.tistory.com/17

 

 

카카오톡 문의(1:1 채팅)

https://open.kakao.com/o/sed3EL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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